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전국 최초로, 로드킬 당한 반려동물의 주인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로드킬 당한 반려동물의 경우, 동물등록 정보가 담긴 인식칩을 확인하는 과정 없이 폐기물 관리법상 동물사체로 분류되어 폐기처리 되어 왔다.
송파구는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우리 사회의 정서분위기를 반영하여, 로드킬 당한 반려동물을 폐기물로 처리하기 전 소유자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반려동물 주인에게 해당 사실(로드킬)을 알리고, 사체를 인계하는 사업을 마련했다.
이에 구는 10월 20일부터 길에서 죽은 반려동물의 사체 처리 과정에 로드킬 반려동물의 소유자 확인 절차를 마련하고 주인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 반려동물 ‘외부 인식표’만을 이용해 소유자에게 연락하던 방식에 추가로 ‘내·외장형 인식칩’을 확인하는 리더기를 도입하여, 소유자를 찾는 과정을 시행해 안타깝게 로드킬당한 반려동물들을 주인 품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로드킬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기동반을 운영 중이다. 로드킬 동물사체 발견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후 서울특별시 다산콜센터(☏02-120)로 신고하면 즉시 출동하여 해당 동물사체를 수거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자원순환과(☏02-2147-2840)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 이번 ‘로드킬 반려동물 주인찾아주기’ 서비스로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주인들의 큰 상심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송파구에서 최초로 도입한 <로드킬 반려동물 확인 절차> 시행을 통해, 반려동물 등록제 장려 및 분실방지를 위한 인식표 착용 분위기를 확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