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김지태)이 우수한 지역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의 작가 (11~12월) 김유경 전(展)’이 11월 1일부터 60일간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열린다.
김유경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작가는 주로 세상을 관찰하면서 날씨의 변화, 시시각각 변하는 순간들을 기록하며 특정한 장소의 풍경과 그 장소에 머물렀던 경험적 시간이 결합된 새로운 회화 및 설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업하고 있다.
특히 제한된 재료와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서 사생해 그려낸 그림들은 이 시대 미술이 어떻게 존재하고 그 속에서 예술가는 어떤 의미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또한 작가는 주로 여행을 통해 영감받은 시적 은유와 이미지의 관계, 공감각, 존재론적 공간 등을 작업의 주요 주제로 하고 있다.
자연 또는 특정 공간이 작가 본인에게 엄습해 오는 파장이나 감각의 혼돈스러움과 신체적 반응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한지의 표면 안으로 밀어 넣는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이렇게 표현된 작품들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가득한 서로가 길항하는 풍경에 대한 예민한 형상화라고 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작가들의 전시 공간을 지원하고, 유명한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2021년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을 배출하는 장으로 확산되었으면 한다.”며 “지역 작가들의 용기와 희망이 되도록 울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226-8251~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