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울산시청 전경]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울산지역 내 개인과 소규모 공사립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를 대상으로 ‘2021년 무료 훈증소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동산문화재 가운데 종이(책, 문서, 사진), 섬유류(의복, 가죽, 신발), 회화류(족자, 병풍), 목재류(가구, 생활용품), 공예품(목공예, 짚공예, 종이공예 등)의 유기질문화재이다.
신청은 오는 11월 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전화상담 후 유물 소장자가 울산박물관으로 유물을 직접 가져와서 접수하면 된다.
훈증소독은 11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훈증소독이 끝나면 문화재가 더 이상 생물피해를 입지 않게 방충약품과 함께 중성상자에 잘 포장하여 돌려준다.
가정에서 잘 보관 관리될 수 있도록 재질별 보관 방법이나 관리 방안도 제시해 줄 예정이다.
훈증소독이란 생물 피해에 취약한 문화재를 밀폐된 공간에서 살충, 살균 하여 곰팡이, 좀벌레 등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예방 처리를 말한다. 전문 장비와 전문 인력만이 취급할 수 있어 개인 및 소규모 공사립 기관에서는 시행하기가 어렵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에서 지원하는 무료 훈증소독을 통해 울산의 많은 문화재들이 잘 보존 관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재 보존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역문화재 보존을 위한 훈증소독을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연 1회씩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20명의 개인 소장자와 12곳의 기관에서 참여했으며, 종이․고서적 1,127점, 목재 158점, 서화류 25점, 섬유류 135점, 골각류 106점, 기타류 17점 등 총 1,568점의 문화재 훈증소독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