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제공 = 인천시]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4일(일) 정원체험 행사의 일환으로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송암미술관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을 맞아 관내 소나무 정원을 활용한 정원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지난 10월에는 정원에서 조각품 전시가 열렸고 가족들이 참여하는 제기차기, 줄넘기 대회 등이 열렸으며 오는 14일에는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의 신청을 받아 가족 대항으로 시합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연과 관련된 각종 역사와 문화 등을 알아보고 연들을 직접 날려 보는 체험 행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연을 가지고 있는 경우 본인의 연을 가지고 참여 가능하고 없는 경우 미술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연을 활용해 참가 가능하다.
행사 관련 접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암미술관(☎440-6770, 6781, 6785~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