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난 4일 송파경찰서(서장 김소년)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4일 송파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내 27개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기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구에 따르면, 동주민센터는 일선에서 행정,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루에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가능성이 있었다.
이에 구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물론 근무하는 직원들의 불안을 덜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송파경찰서와 협약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동주민센터 민원실 내에서 폭언, 폭행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송파경찰서로 연결되어 경찰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민원실 직원들 역시 한층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더욱 양질의 대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도 이날 양 기관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개선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1인 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원룸 건축 시 범죄예방시설 인증 제도를 시행하는 등 다방면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협력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원들도 한층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 소통해 더욱 안전한 도시 송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