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공 = 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길동이 지난 3일 어려운 1인 가구와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나눔 한 끼’ 사업을 실시했다.
강동구 1인 가구 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인 ‘나눔 한 끼’ 사업은 혼자 사는 취약계층 1인 가구에 직접 조리한 반찬과 음식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는 길동 주민들로 구성된 건강증진 동아리인 ‘길동 건강100세 행복동아리’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시원, 반지하 및 옥탑방 등에 거주하는 50~64세의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어르신들로, 길동 주민센터에서는 오는 12월까지 삼계탕, 김장김치, 반찬 등의 건강 먹거리를 총 4차례에 걸쳐 총 80인분을 지원하면서 안부확인을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등 1인 가구의 복지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1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35년에는 OECD국가 중 2위에 이를 전망이며, 특히 길동은 전체 19,509가구 중 1인 가구가 6,909가구(35%)나 차지해 강동구 평균 비율인 28%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증가한 1인 가구로 인해 발생위험이 높아진 사회적 고립, 고독사 등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길동에서 나서 1인 취약가구 돌봄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김준오 길동장은 “직접 만든 건강한 음식을 정기적으로 지원하여 1인 가구의 안부확인과 동시에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