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강동구청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우울감, 스트레스 등으로 마음이 힘든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마음 건강검진과 상담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명 ‘코로나블루’라 불리는 우울, 불안 등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정신건강 위험요인의 조기발견 및 상담지원을 통해 아픈 마음을 치료해 코로나 이전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기 위함이다.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강동구민으로,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마음건강검진이나 상담을 받으면 진료비를 총 3회까지 지원해준다.
먼저, 의료기관에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1차로 우울증 등에 대한 선별검사와 정신건강을 평가한 후, 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추가로 1~2회 상담을 지원한다. 단, 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중인 경우나 타 기관에서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이력이 있을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진료 후 건강보험을 청구할 때 정신과 질환이 아닌 일반상담코드로 입력되기 때문에 정신과 진료기록이 남을 걱정도 없다. 또한, 약물치료 등 전문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일 경우 일반진료(본인부담금 발생)로 전환해 계속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과 정서적 고립감 등이 커졌지만,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어도 사회적 편견과 진료비 부담으로 병원가기를 꺼리는 분들이 많다. ‘마음건강검진·상담지원’ 사업을 통해 정신과 진료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주민들이 필요할 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보건소 건강증진과(☎02-3425-676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