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천안시, 시민이 직접 뽑은 2021년 10대 뉴스 선정
  • 유성용
  • 등록 2021-12-29 17:19:45

기사수정
  • 수도권 교통인프라를 천안에서, ‘천안 대중교통의 눈부신 변화’ 1위
  • 8,950명의 참여를 통한 시민 의견 수렴과 양방향 소통 효과 ‘톡톡’


▲ 사진=천안시



천안시는 2021년 천안시를 빛낸 10대 뉴스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 주요 정책 사업 22개 중 1인당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설문조사는 천안시민 8,950명이 참여했으며,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제 도입 등 대중교통의 혁신적 개선’이 3,321표로 시민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아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혁신추진단을 구성해 ‘비수도권 지자체 최초로 심야버스 도입’, ‘도심급행순환 노선 개통’, ‘천안형 광역전철 환승시스템 시행확정’ 등 대중교통체계의 획기적인 변신을 도모했으며, 이외에도 20년 만의 시내버스 디자인 변경,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그동안 불친절하다는 오명을 벗고 친절하고 빠르고 안전한 스마트 대중교통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16년 만의 숙원사업인 ‘수도권 전철과 천안버스 환승할인제’가 내년 3월 시행이 확정되며 일일 4만 6천여 명의 수도권 전철 이용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2위는 총 3,301표를 받은 ‘천안사랑카드’ 로 지난해 출시 후 누적 발행액 총 5,568억 원 달성, 교통카드 및 삼성페이 도입, 캐시백 10% 상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골목상권과 가계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3위는 ‘천안형 외곽 순환도로 등 4개 도로 개설 확정’이 차지했다. 시는 최근 기획재정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국비 1조 원 규모의 4개 도로사업 반영이 확정돼 외곽순환도로 구축과 주요 간선도로 확충을 통해 100만 도시의 기틀을 마련을 구체화했다.

4위는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구축이 차지했다. SNS를 통해 전국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빵집들을 적극 홍보·육성하기 위해 10월 10일을 빵빵데이로 지정하고 빵지순례 행사를 개최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전국 최초의 호두과자 도시에서 전국 최고의 빵의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5위는 ‘오스템 등 286개 사, 3조2천억 원 역대급 기업투자유치’로 산업단지 조성과 도로망 확충 등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역대급 기업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6위는 ‘천안 타운홀 개관’이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지난달 동남구청 힐스테이트 47층 스카이라운지에 시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와 카페, 테라스 등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외에도 △7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역체계구축’ △8위 ‘전국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부문 대상수상 및 찾아가는 아동상담차 운영’ △9위 ‘전국 최초,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 선정’ △10위 ‘삼거리공원 재개발 사업협상 성공 및 착공식’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빛나는 헌신과 배려,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미래를 향한 도전과 변화를 멈추지 않은 덕분에 눈에 띄는 성과들을 거둘 수 있었다”며, “2022년은 민생과 경제회복, 안전, 문화, 교통 등 시정 전 분야에서 ‘역경을 헤치고 눈부신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3.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4.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5.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