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한정된 주차공간의 공유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공유사업을 추진하고 2021년 총 174면의 공유 주차장을 추가 확보해 지역주민에게 제공했다.
광진구에서 추진하는 주차장 공유사업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담장허물기 사업 ▲거주자 우선주차 공유사업 등이다.
먼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사업’은 사용하지 않는 나대지 또는 자투리땅을 주차장으로 조성해 1년 동안 구민에게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제공한다. 주차장 조성 비용은 전액 구에서 부담하며, 부지 소유자는 주차요금 월 5만 원씩을 전액 수령하거나 재산세를 면제받는 방법 중 1가지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인근 공공시설이나 대형건축물의 부설주차장 중 여유 주차면을 개방해 거주자 우선주차장으로 운영하는 ‘부설주차장 개방사업’도 추진 중이다.
개방에 참여하는 건물 소유주에게는 주차장 도색, 차단기 및 CCTV 설치 등 최대 2200만원 규모까지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전일 개방 기준 면당 5만 원의 주차수익금 전액을 주차장 소유주에게 지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교통유발금을 납부하는 건물의 경우 최대 5%까지 감면혜택을 제공하는 등 공유 참여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담장 허물기 주차장 조성 사업’은 개인 소유 주택의 담장,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드는 사업으로, 구에서 공사를 대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자는 주차장 1면 기준 900만 원, 이후 매 1면 추가 시 150만 원 씩, 최대 28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차공유 어플 업체(모두의 주차장)와 협약을 통해 유휴 주차공간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쓰는 ‘거주자 우선주차 공유사업’도 추진 중이다.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자는 모두의 주차장 어플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의 주차장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이를 이용하여 불법주차 단속 부담을 덜고 유휴 시간 주차가 가능하다.
구는 현재까지 스타시티몰, 더클래식 500,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36개소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이끌어 냈고, 2021년에는 부설주차장 133면과 자투리땅 4면, 담장허물기 주차장 37면을 확보해 총 174면의 주차면을 추가로 주민에게 제공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우리 구는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지역 내 주차난 해소에 보탬이 되는 주차장 공유사업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