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길동은 지난 22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현금 5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2일, 길동주민센터 복지팀을 방문하여 현금 500만 원과 편지가 든 비닐봉지를 두고 갔다.
당시 업무를 보던 직원이 익명의 기부자를 쫓아가 성함과 기부 이유를 알려달라고 거듭 요청했지만 끝내 자신을 밝히지 않았다. 손수 자필로 적은 편지에는 추운 겨울에 폐지를 줍는 지역 어르신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또한, 해당 기부자는 2020년에도 길동주민센터에 500만 원을 남몰래 후원하고 사라졌던 익명의 기부자로 추정돼 주위에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김준오 길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