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오는 2월 28일까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집중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점 발굴대상은 국가, 지자체 등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이다.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생계 곤란에 처한 비수급 가구를 포함해 ▲고시원, 여관, 찜질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 중인 중장년 1인 가구 ▲가족구성원의 질병‧노령·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그 밖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가 대상이다.
특히 2021년에는 1인 중장년 가구 전수조사 중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조사, 주민등록 사실 조사와 병행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입신고 시 복지상담 수요 파악 및 연계 등 활용가능한 모든 공적 시스템을 동원하여 잠재적 위기가구를 발굴했다.
구는 이번 집중 발굴기간 동안 동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관으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등 공적지원을 우선 검토해 지원한다. 공적지원 대상은 아니지만 경제, 돌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돌봄SOS센터, 저소득주민의 자립지원을 위한 강동형 이웃돕기 성금 ‘희망디딤돌기금’,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가구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위기·취약계층 발굴 체계 강화하기 위해 작년 12월 29일 길동 한파 취약가구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코로나19로 경제·민생 피해가 집중된 취약계층 집중 발굴 및 민·관 선제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구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가까운 동주민센터, 서울시 다산콜센터(☎120), 보건복지콜센터(☎129)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