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치매 안전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울산 남구가 올해도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남구는 이를 위해 10~14일 남구보건소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만75세 진입자를 비롯해 만75세 이상 독거노인, 인지저하자, 경도 인지장애자 등의 주민에게 우편과 전화로 치매예방 및 검진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상담도 해 줄 예정이다. 남구는 이들 대상자를 주민등록시스템 및 취약계층 명단과 비교해서 안내와 검진 누락자가 생기지 않도록 챙겨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만60세 이상 주민들에게는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력검사 방식의 무료 조기검진에 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보건소에서 직접 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이용한 비대면으로 선별검사도 가능하다.
남구는 또, 치매예방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치매가이드북, 치매예방수칙, 치매예방운동법 포스터 등을 전달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치매예방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울산 최초로 문을 연 치매안심하우스를 통한 치매인식 개선과 치매환자 안전주거 환경조성 노력은 올해도 계속 이어진다. 치매안심하우스에는 치매환자 가정환경 구성에 아이디어를 제공할 맞춤형 안전주거환경이 갖춰져 있다.
지난해 남구에서는 치매선별검사를 받은 3650명 중 33%에 이르는 1213명이 고위험군으로 판정받아 집중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위험군 중에는 만75세 이상 독거노인이 51%, 만75세 진입자가 19%, 인지저하자가 16%, 경도인지장애자가 15%를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