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3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구청 오디오 생방송을 통해 ‘2022년 시무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나운서와의 대담형식으로 진행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올 한해도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 많으셨다”라며 “지혜롭고 강인하며 도전적인 검은 호랑이처럼 여러분도 힘찬 도약을 이루시기 바란다”라고 새해 인사로 시작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다 보니 다들 힘들어 하는 모습에 마음도 무겁고 미안하고 안쓰러웠다”라며 “선별진료소나 백신센터를 이용할 때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고마웠다는 소리를 구민들에게 전해들을 때 기분이 참 좋았다”라고 지난해 소회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올해 소원에 대한 질문에 “금년에는 경구용 치료제가 도입되기 때문에 위드 코로나가 제대로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 그동안 많은 상처를 받았던 구민들 마음이 치유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 ‘천하지사 비일인소위야’라는 말이 나온다. 이는 천하의 일은 한 사람이 다 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라며 “ ‘지혜도 다다익선’이라는 말처럼 직원 여러분, 구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여 지혜를 모은다면 광진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