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
동해남부선 광역전철 개통으로 늘어날 관광수요 대응에 노력하고 있는 울산 남구는 7일 서동욱 구청장과 공무원들이 전철에 직접 탑승해 이용현황을 살펴보고 관광객 유치·홍보 방안과 태화강역을 중심으로 한 관광활성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 청장을 비롯해 관광 담당 국장과 주무관 등 남구 공무원 10여명은 이날 오후 태화강역~부전역을 왕복하며 승객들을 만나 남구를 홍보하고, 이용불편 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부전역에서는 이규명 역장과 면담을 갖고 이용객 편의향상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작년 말 66km 전 구간이 개통된 동해남부선 광역전철은 태화강역~부전역을 76분에 달릴 수 있어 울산과 부산을 출퇴근시간권으로 묶고, 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기점인 태화강역 인근에 장생포고래문화특구와 삼호철새마을, 선암호수공원 등 경쟁력 있는 관광명소를 보유한 남구는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관광·유통 중심도시라는 지역이미지를 높일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날 서 청장 일행의 열차 탑승도 이런 움직임의 하나로 마련된 것이다.
남구는 이날 논의된 사항들을 환승체계 개선, 편의시설 확충, 지자체간 협력 등 이용객 편의 향상과 관광 진흥에 필요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전철 개통으로 이동은 편리해졌지만 환승시스템이나 배차간격, 차량대수 조정 등 보완해야 할 점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들은 것을 바탕으로 해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