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13일 경북 울릉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두 지역 공동발전과 민간교류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동욱 남구청장과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날 울릉군청에서 지역 공무원과 사회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생교류와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두 자치단체는 행정·경제·문화·관광·체육 등 실천가능한 분야부터 교류를 시작해 화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읍면동 민간단체 교류활동을 지원하는 등 친선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각종 축제 상호참여 등 두 지역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사업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서 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조선시대부터 울산이 독도수호 활동의 거점이었다는 사실은 역사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고, 울산 출신 박어둔이 안용복과 함께 독도 수호에 앞장선 기록도 있다”고 소개하며 “오늘 협약을 통해 두 지역이 21세기 환동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적 관광 중심지로 함께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우호교류 협약으로 울릉군은 남구의 9번째 국내 교류도시가 됐다. 남구는 서울 서초구, 경북 청도군, 경남 거창군, 충북 보은군과 자매도시 협약을, 강원 태백시, 전남 보성군, 경북 영천시, 인천 계양구와는 우호교류 협약을 각각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