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은 오는 14일부터 2월 27일까지 장생포문화창고 3층 갤러리B에서 Anti-Focus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을 맞아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전엔 부산 출신 노천웅 작가의 대형작품 2점과 중형작품 10여점이 선보인다.
현대 미술작가로 잘 알려진 노천웅의 작품은 ‘강박상태나 집착 그리고 편견에 대한 강력한 거부감’이 잘 표현됐으며 왜 그리는가 하는 철학과 어떻게 그리는가 하는 기법이 균형과 조화를 완벽하게 이루고 있을 때 미술이 가지고 있는 미(美)의 정점을 발견할 수 있다는 신념에 의해 완성된다.
특히 ‘Anti-Focus 초대전’은 말 그대로 초점을 거부한다는 의미로, 기승전결이 없고 현란하며 공허하기까지 하지만 온전히 아름다울 미(美)를 추구하며, 추상과 구상을 넘나들면서 물감을 덧칠하는 방식으로 표현되는 단순한 요소로 최대의 효과를 끄집어내려는 노천웅 작가의 미술세계를 접할 수 있다.
서동욱 재단이사장은 “2022년 새해,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처음 열리는 안티포커스 초대전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며 “올 한 해 일상 속 깊이 있는 문화예술 작품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