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는 공직자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10일 추진해 온 「청렴의 날10.0」을 업그레이드 하여 2월 10일부터 「청렴의 날10.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매월 10일을 「청렴의 날10.0」으로 브랜딩하여 전 부서 전 직원이 스스로 청렴자가진단을 하고, 청렴리더의 자체 청렴교육, 공직기강 경보시스템 운영, 청렴캠페인 개최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인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인천시 역사 이래 처음으로 1등급을 받았고, 이 평가에서「청렴의 날10.0」이 주요한 성과로 평가받은 만큼 「청렴의 날10.2」로 업그레이드 하여 올해도 청렴의 날 운영에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청렴의 날10.2」는 매월 10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하여 2년차로 운영하는 버전 2의 의미이며, 청렴관련 뉴스레터 「월간 인천청렴뉴스」를 발간하여 청렴관련 정보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예정이며,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도 계획 중이다.
서재희 시 감사관은 “2022년에도 「청렴의 날10.2」를 통해 인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천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