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22년도 ‘우리동네 시니어돌봄단’을 본격 출범한다.
‘우리동네 시니어돌봄단’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지역 내 복지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알리는 일종의 노(老-)노(老-) 케어다.
하지만, 강동구의 ‘우리동네 시니어돌봄단’은 기존의 노노케어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 활동역량, 자격증, 경력 등 엄선된 인력으로 구성하였을 뿐 아니라, 활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측면에서 기존과는 차별화되었다.
구는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모니터링 인력을 전 동에 배치하여 촘촘하고 개별화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 것에 이어, 올해는 인력을 더 확대해 총 50명의 어르신들이 2월부터 10개월 간 ‘우리동네 시니어돌봄단’으로 활동한다.
‘우리동네 시니어돌봄단’은 복지대상자의 위험도에 따라 일간·주간·월간 단위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태, 일상생활, 사회활동 등을 상세히 모니터링해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전달한다. 복지대상자들과 충분한 시간을 상담할 수 있기 때문에 촘촘한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동년배에 의한 노(老-)노(老-) 상담이 이루어져 대상자의 만족감이 높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돌봄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긴급 개입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견해 복지플래너가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사례들도 있다. 경제적 이유로 난방을 하지 못하고 있는 복지대상자에 난방용품 긴급지원이 이루어진 것은 물론, 치매어르신 가정에 정기 방문해 복약지도를 하는 등 세심하고 개별화된 모니터링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찾아가는 복지를 더욱 활성화하고, ‘혹시나’ 하는 상황을 ‘확실히’ 확인하여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는 ‘우리동네 시니어돌봄단’과 함께 문고리 방문, 전화 안부확인 등의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관내 고시원, 공원, 원룸밀집지역 등 순찰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