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사람인 제공코로나 팬데믹 장기화와 감염자 급증으로 인해 백신 휴가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1,290곳을 대상으로 ‘백신 휴가 부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 52.7%가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조사 결과(22.5%)보다 30.2%p 증가한 수치다.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73.6%)이 중소기업(50.2%)보다 백신휴가를 부여하는 비율이 23.4%p 높았다.
백신 휴가를 부여하는 이유는 ‘백신 부작용으로 업무가 어려울 것 같아서’(61.9%,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서’(37.3%), ‘백신 휴가 부여에 대한 당국의 권고가 있어서’(25.1%),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24.9%), ‘경영진의 방침이어서’(15.5%) 등이 있었다.
백신 휴가는 유급 휴가로 부여한다는 기업 92.5%로 무급휴가(7.5%)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1회 접종 당 부여하는 휴가 일수는 평균 1.3일이었다. 구체적으로는 ‘1일’(73%), ‘2일’(25.6%), ‘3일’(1.4)% 순으로 휴가를 부여하고 있었다.
백신 휴가를 부여하는 접종 회차는 ‘제한 없이 접종할 때마다 부여한다’는 응답이 72.9%로 가장 많았으나, 이외에는 ‘3회차(부스터샷)까지’(14.9%), ‘2회차까지’(9.5%), ‘1회차까지’(2.7%)의 순으로 제한을 두는 기업도 있었다.
접종 회차 제한이 있는 기업(198개사)의 경우, 그 이유로 ‘아직 3차 접종까지만 권고되고 있어서’(34.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선택했다. 다음으로 ‘백신 접종 횟수에 대한 당국의 방침이 바뀌고 있어서’(28.3%), ‘접종 회차가 늘어나면 인력 운영에 문제가 생겨서’(25.3%), ‘접종 회차가 늘어나면 인건비 부담이 커져서’(16.2%)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제하거나 권고하고 있을까.
전체 응답 기업의 10곳 중 7곳(66.6%)이 접종을 권고하고 있었으며, 2.2%는 강제한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을 권고하거나 강제하는 이유는 ‘집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73.3%,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서’(43.3%), ‘정부 권고를 따르기 위해서’(23.8%), ‘집단 면역 형성과 코로나 종식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20.1%), ‘대면 접촉이 잦고 감염 위험이 높은 업·직종이어서’(19.8%)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전체 기업의 58.2%는 직원들의 백신 접종 여부를 별도로 체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