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서울특별시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은 건축공사장의 위험상황을 인공지능(AI)이 실시간 관제하는 ‘인공지능 기반 건축공사장 위험요소 관제 솔루션’을 중소규모 민간건축공사장 50개소에서 시범 사업한다. 자치구를 통해 5월까지 희망 사업지를 모집한 후 6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7월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인공지능 기반 건축공사장 위험요소 관제 솔루션’은 인공지능(AI)이 공사 현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상황을 감지했을 때 알람을 통해 정해진 안전관리자·작업자에게 즉각적으로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쓰러진 작업자가 없는지, 작업자들이 안전모를 착용했는지, 중장비 진·출입 시 작업자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했는지 등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관제한다. 이를 지키지 않았을 때 안전관리자에게 통보해 즉각 조치하도록 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시는 스마트 안전 기술을 자체 도입할 여력이 없는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1만㎡ 미만) 50개소를 시범 대상지로 선정할 계획이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설 현장 사고예방과 더불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상대적으로 준비가 열악한 중소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혁신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