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인천광역시인천시는 17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안전시책 주요업무 및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시민재해예방 방안 등에 관해‘인천광역시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소속의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현숙 YMCA회장, 변재천 자율방범연합회장, 이영재 안전모니터봉사단회장, 정관우 자율방재단연합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해 안전문화운동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 2022년 시민안전본부 주요업무 추진계획 설명 △ 현안업무 토의 및 건의사항 청취 △ 안전문화운동 협조사항 등이 논의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시민재해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 자리에서 박현숙 YMCA회장은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와의 시민안전본부 2022년 주요업무 공유의 장을 마련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고 시와 민간의 역할은 재난 시 복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전에 재난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재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장은 어린이 놀이시설점검에 모니터요원을 활용을 건의하는 등, 시민안전의 현안사항들에 대한 토의의 장이 됐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매월 안전 분야 안건을 선정해 시민단체 의견을 청취하는 정기적 간담회장을 마련하겠다”며 “안전문화 민간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