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송파구청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구의 자체 교육 지원시스템 ‘송파쌤’ 등 다채로운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송파키움센터 2022년 방과후 초등돌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민선 7기 주요 공약인 ‘아이를 함께 키우는 교육도시’ 이행을 목표로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0년 ‘다함께 돌봄사업 우수 운영부문’ 보건복지부 최우수상, 2021년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전국 다함께돌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아동권리보장원상 등을 수상했다.
송파키움센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2019년 하반기에 1호점을 개소하여,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현재 총 16개소에서 440여 명의 아동이 교육받고 있다. 2022년에 2개소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송파키움센터는, 먼저 2021년 이용자만 24만 명에 달하는 ‘송파쌤’의 다양한 인프라와 연계한 방과 후 초등돌봄 서비스를 진행한다. ▲온·오프라인으로 송파구의 다양한 명사 및 전문가의 지식과 지혜를 만나는 ‘인물도서관’ ▲구민 누구나 악기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악기도서관’ ▲AI 코딩·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미래교육센터를 통해 학교나 사교육 시설에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송파구의 외곽을 따라 흐르는 성내천, 장치천, 탄천, 한강을 잇는 ‘송파둘레길’을 활용한 계절 별 생태체험 교육 ‘나는야 리틀 송파둘레길 탐험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돌봄교사 역량강화 교육,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공공기관과 연계한 마을공동체 사업,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나아가, 구는 송파키움센터를 비롯, 권역별 돌봄협의체를 활성화해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등 공공 돌봄기관을 연계하는 틈새 없는 돌봄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공공 돌봄 강화는 초저출산 시대, 그리고 코로나19 시대에 지자체가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하는 사안”이라며, “송파키움센터를 적극적으로 확충하고, 송파쌤과 송파둘레길 등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잘 활용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로, 2021년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4번째, 서울시 자치구 중 2번째로 상위단계 도시 인증을 받았다. 현재 서울에서 가장 많은 107개소 구립어린이집을 운영, 전국 자치구 최초로 영유아 ‘야간긴급돌봄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선도적인 아동 돌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이용관련 문의는 각 동 송파키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