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강동구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15일(화) 상일리 3‧1운동 기념사업회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상일리 3‧1운동 기념사업회 설립 추진위원회’는 1919년 3월 27일, 구천면 상일리(現 강동구 상일동) 헌병주재소 앞에서 주민 1,000여 명이 모여 만세시위를 했던 근거가 고증되면서, 이를 재조명하고 지속적인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구성되었다.
추진위원회에는 독립운동가 후손을 비롯한 지역인사, 분야별 전문가 등 21명이 위촉되었고, 위원들은 상일리 3·1운동 기념사업회 설립을 위한 자문·심의 역할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구는 상일리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상일동 511번지 일대에 ‘상일리 만세광장’을 조성했으며, 지난 8월에는 상일리 3·1만세운동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기념사업 추진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오는 25일(금)에는 상일리 3·1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천면 상일리에서 일어난 3·1운동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이날 위촉된 위원들에게 “내실있는 자문과 논의를 통해 기념사업회 설립에 필요한 고견과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