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사람인 제공수평적인 기업문화와 복지제도, 높은 연봉 수준 등으로 인해 외국계 기업에 대한 취업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그 중에서도 ‘구글코리아’를 가장 가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테크 플랫폼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성인남녀 2,513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24.1%가 ‘구글코리아’를 1위로 꼽았다. 2위인 ‘넷플릭스코리아’(7.4%)와 3배 이상의 격차를 보일만큼 독보적인 선두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BMW 코리아’(6.7%), ‘스타벅스코리아’(5.8%), ‘애플코리아’(5.4%), ‘디즈니코리아’(4%), ‘한국화이자’(3.1%), ‘나이키코리아’(3.1%), ‘한국마이크로소프트’(2.7%), ‘샤넬코리아’(2.5%) 등이 뒤를 이었다.
여성과 남성 모두 1위는 ‘구글 코리아’(각각 25.3%, 22.7%)였지만, 나머지 상위 순위를 보면 여성의 경우 ‘넷플릭스코리아’(9.4%), ‘스타벅스코리아’(7.3%)를 2,3위로 꼽았다. 반면, 남성 응답자는 ‘BMW 코리아’(9%), ‘애플코리아’(5.1%)를 각각 2,3위로 선택해, 성별에 따라 선호 기업에 다소 차이가 있었다.
외국계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는 ‘높은 연봉’(23.5%)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사내복지제도’(15.3%), ‘대외적 평판 등 기업 이미지’(14%), ‘자기계발 등 커리어 향상 지원’(12%), ‘회사 비전, 성장 가능성’(9%), ‘정시퇴근 등 워라밸 중시 근무환경’(6.8%) 등을 이유로 들었다.
선호하는 기업별로 살펴보면, ▲구글코리아 ▲BMW 코리아 ▲한국화이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코카-콜라 ▲애플코리아를 선택한 응답자는 ‘높은 연봉’을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순위로 꼽았으며, ▲애플코리아 ▲디즈니코리아 ▲나이키코리아 ▲한국코카-콜라를 선택한 응답자는 ‘대외적 평판 등 기업 이미지’ 때문에 해당 기업을 골랐다고 답했다. ▲넷플릭스코리아를 선택한 응답자는 ‘회사 비전, 성장 가능성’을 선호 요인으로 선택했다.
그렇다면, 외국계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가장 많은 63%(복수응답)가 ‘외국어 능력’이 필요하다고 예상했다. 다음으로 ‘인턴 등 실무 경력’(33.7%), ‘학력’(30%), ‘어학 성적’(26.9%), ‘자격증’(22.9%), ‘대외/사회활동 경험’(20.8%), ‘인재상 부합’(20.7%), ‘전공’(20%), ‘학점’(15.9%), ‘출신학교(학벌)’(14%)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