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구민들과 함께 전통 장을 만들고 나눔을 실천하는 ‘광진장독대 사업’을 운영한다.
광진장독대 사업은 도심에서 체험하기 힘든 전통 장을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식품의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시장 상인 등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중곡제일골목시장, 자양어린이집, 자양2동‧중곡2동‧광장동주민센터, 광진구청 옥상에서 ‘장 담그기’, ‘장 가르기’, ‘장 나누기’로 진행한다.
22일 광진구청 옥상에서 열린 ‘장 담그기’에는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깨끗이 씻은 메주를 알맞게 염도가 맞춰진 소금물과 함께 정성스레 장독대에 담았다.
오는 5월에는 익어가는 간장과 된장을 분리해 내는 ‘장 가르기’를 진행하고, 11월에는 마지막으로 장독대를 찾아 완성된 장을 나누며 맛보는 ‘장 나누기’ 시간을 갖게 된다.
완성된 된장과 간장은 안전성 검증을 마친 후 참여자들이 된장 3kg, 간장 750ml씩을 가져가며, 함께 열리는 요리교실에서는 전통 장을 활용한 건강밥상에 대해 배울 계획이다.
특히 이렇게 정성 들여 만들어진 장은 홀몸 어르신, 돌봄 SOS 대상자 등 관내 취약계층과 나누며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지난해에도 구는 광진장독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180가구에 된장과 간장을 전달한 바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식품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건강한 먹거리와 나눔 문화 등 다양한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