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 북구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서울 노원문화재단,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 극단 즐거운사람들과 음악무용극 '불 켜는 아이'를 공동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문화예술회관은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사업에 최종 선정돼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한 이번 공연 제작에 참여하게 됐다.
'불 켜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존중받고 빛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날 제정에 기여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다.
전문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와 MR(기존 제작된 반주 음악)의 조합으로 음악적 요소를 강화하고, 등장인물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무용으로 표현해 움직이는 동화 한 편을 보는 듯한 감흥을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상황에 따라 관객이 동화책을 읽는 독자였다가 인형극을 보는 관객이 되기도 하고, 잡지의 구독자가 되기도 하는 흐름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 콘텐츠 공동제작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전국 공연장 네트워크와 협력 사업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서울 노원문화재단을 대표 기관으로 울산, 대구, 춘천의 공공 문화기관과 극단 즐거운사람들이 함께 참여한다. 총 사업비는 2억4천만원이다.
음악무용극 '불 켜는 아이'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노원문화재단 어린이극장에서 초연되며, 5월 21일과 22일은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 10월 5일부터 9일은 춘천인형극장에서 선보인다.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8월 2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 공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