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권도시 울산 실현’을 위한 ‘2022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3월 수립된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의 올해 시행계획으로 지난 3월 28일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위원장 최민식)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었다.
올해 시행계획은 지난해 시행계획의 추진성과 및 올해 추진과제 등으로 이루어졌다.
지난해 주요 추진성과로는 △ 인권전담부서 신설, △ 인권센터 개소, △ 서민주거복지 지원강화를 통한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인권친화적 도시환경 조성, △ 시민인권강좌 인권+사람책 교육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 인권친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인권행정 구현 및 인권친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굵직한 성과를 냈다.
또한 올해 인권증진 추진과제는 ▲ 생활 속 인권 보장, ▲ 인권 친화 도시 환경 조성, ▲ 차이존중의 인권 문화 확산, ▲ 시민인권 보호를 위한 인권제도 마련이라는 4대 정책목표에 따른 24개 추진과제와 77개 세부사업들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15개 부서별로 인권증진 세부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오는 12월에 추진상황 점검 및 평가를 통해 내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개선사항으로 꼽힌 인권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가 필요하다는 새로운 인권 수요에 대응해 시민 인권교육을 확대하고, 인권 감시(모니터링), 인권친화행정 개선방안 연구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2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의 내실있는 추진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권도시 울산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