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사람인 제공지난 2월 말 벌어진 러-우 전쟁으로 세계 경제도 대혼란에 빠졌다. 국내에서는 팬데믹 대확산에 이은 2연타로, 실제로 기업 10곳 중 6곳은 전쟁으로 인해 경영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560개사를 대상으로 ‘러-우 전쟁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57.5%가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불확실성이 커진 부분은 ‘원유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62.1%(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내수 수요 위축’(37%), ‘운송비 급증’(28.3%), ‘금리 인상’(26.4%), ‘수출 규모 축소 또는 수출 중단’(18.3%), ‘자금조달 애로’(15.8%) 등의 순이었다.
이들 중 절반을 넘는 50.3%의 기업은 경영 불확실성으로 인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등 경영 목표를 연초에 세운 계획보다 낮췄다고 답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는 애초 계획보다 약 15% 정도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전체 응답 기업의 19.8%가 채용 계획도 변경을 했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 축소’(53.2%)나 ‘채용 연기’(29.7%)를 꼽은 기업이 많았으나, 17.1%는 ‘채용을 중단했다’고 답했다.
채용 규모를 축소한 기업들(59개사)은 채용 정원을 평균 20%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을 연기했다는 기업들(33개사)는 채용 재개 시점으로 ‘올해 2분기’(45.5%)를 가장 많이 꼽았으나, 무기한 연기하겠다는 응답도 27.3%였다.
한편, 기업들은 러-우 전쟁과 팬데믹 이외에 주의 깊게 보는 경영 환경 이슈로 ‘국제 공급망 악화’(48.9%, 복수응답), ‘새정부 출범과 정책 기조 변화’(38.2%), ‘미-중, 중국-대만 관계 악화’(21.6%),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산업 성장’(20.7%), ‘대북관계 악화’(12.3%)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