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는 민간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2년도 태양광발전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양광발전 융자지원사업은 초기 비용이 높은 태양광발전 설치자금에 대한 저금리 융자지원으로 2014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태양광 약 4.9㎿(54건)를 보급했다.
시는 올해 시비 10억 원으로 설치비의 90%(최대 2.9억 원) 범위 내에서 1.7% 고정금리로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단, 기 설치된 태양광설비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25일부터 인천시청 홈페이지에 공고 후 신청을 접수 받는다. 신청자가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 에너지정책과에 방문 제출하면, 시는 심사를 통해 적합한 경우 융자추천서를 신청자에게 발급하고, 신청자는 융자추천서 인천시금고인 신한은행에 융자를 신청하면 된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융자지원사업을 통해 태양광발전 설치자금 마련에 부담을 갖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에너지소비량이 많거나 발전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인천시청 에너지정책과(032-440-435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