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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 8M 대형 베어벌룬이 뜬다! 어린이날 100주년 행사
  • 조기환
  • 등록 2022-05-02 10:36:04
  • 수정 2022-05-02 1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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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디자인 놀이동산(5.5~5.15) ’ 열린다
  • DDP 곳곳 유명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의 대형 베어벌룬 선보여


▲ 사진=서울특별시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DDP 공간 곳곳을 메울 베어벌룬은 임지빈 작가의 ‘에브리웨어 프로젝트’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일상적인 공간을 미술관으로 바꾸는 게릴라성 전시가 개최된다. 일명 ‘딜리버리 아트’라 불리며 도시의 익숙한 풍경 속에 찌그러져 있는 사물의 모습을 통해 유쾌함을 표현한다. 이미 포토존이 가득한 DDP에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장소가 생기는 것이다.


사기간 동안 게릴라성 전시 에브리웨어 프로젝트(Everywhere Project)가 전시명 ‘스페이스인러브(SPACEinLOVE)’로 새롭게 선보인다. DDP 곳곳에 숨겨진 곰돌이를 찾는 재미가 있다.


또한 DDP 미션완수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통해 DDP와 임지빈 작가가 콜라보한 특별 굿즈도 받아갈 수 있다. 이번 기회에 DDP에서 추천하는 주요 코스를 확인해볼 수 있다.


베어벌룬의 등장과 함께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이 운영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는 5월 5일부터 5월 15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DDP 디자인 놀이동산’이 열린다.


‘DDP 디자인 놀이동산’은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2년 만에 개최되는 DDP 야외 대면 행사로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DDP 전역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잔디언덕 시네마 및 LP 디제잉 공연 ▲DDP 디자인마켓 ▲어린이 체험교실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음악회 등이며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DDP 곳곳이 놀거리, 볼거리, 살거리 가득한 놀이동산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DDP 홈페이지(www.ddp.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특히 야외 공간인 잔디언덕에서 해질무렵의 DDP를 등에 지고 영화를 관람하는 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재단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모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또한 일일 사전 예약을 한 선착순 100명에 한해 ‘곰표 스페셜 푸드박스’도 제공한다.


첫째 주[5.5(목)~5.8(일)]에는 <씽2게더>, <보스베이비 2>, <마이펫의 이중생활 2> 등 어린이 애니메이션 수작으로 손꼽힌 영화들이 상영되고 둘째 주[5.13(금), 5.15(일)]에는 <쥬만지:넥스트 레벨>, <신비한 동물사전1> 등 MZ 세대를 겨냥한 오락영화가 상영된다.


영화관람에 빠질 수 없는 주전부리는 곰표 협찬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 시네마에는 선착순 사전예약자 100명에 한해 품절 대란으로 쉽게 구할 수 없었던 곰표 나쵸, 식혜 등이 제공된다.


낮시간에는 잔디언덕이 피크닉 공간으로 변신한다. 핑크퐁 애니메이션 시리즈 최신작 상영과 유명 LP바 디제잉 공연이 더해져 잔디언덕에 피크닉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음악회, DDP 디자인마켓, 어린이 워크숍이 준비돼 있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맞아 문화 소외계층 어린이를 초청하여 체험교실 및 시네마 우선관람을 지원하며 공공 역할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를 담당하는 김윤희 팀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멈추었던 야외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계기를 맞아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DDP에서 경험하는 어린이날이 아이들 마음속에 오랫동안 특별한 날로 남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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