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인천광역시인천시가 다문화가족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을 통해 발생 가능한 추가 문제 발생 방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인천시 특화 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위기가정 가족치료」와 「다문화가족 행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은 가족 간 언어 소통의 어려움, 육아 및 자녀 교육에서 비롯되는 곤란과 갈등, 경제적 빈곤, 사회적 부적응, 민족 및 인종 차별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다문화가족 위기가정 가족치료」사업을 통해 위기가정 내의 갈등을 해결하고 가족관계 개선과 가족의 기능 회복을 도모하며, 「다문화가족 행복 프로그램」추진으로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지역사회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다문화가족 위기가정 가족치료 1가정 당 10회기 진행, 필요시 5회기 연장 가능 국내 다문화가족의 이혼건수는 2016년 7,665건에서 2020년 8,685건으로 증가했다. 이는 가족 간 갈등과 가족관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가족 간의 갈등은 다른 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에 시는 2013년부터 가족치료 사업 추진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근본적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
본 사업은 다문화가족 중 가족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 관리를 실시해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를 개선하고 가족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