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대구시청논공읍(읍장 김봉식)이 자연부락과 산업단지(달성1차산업단지)가 혼재한 지역의 특성을 살린 2개 권역별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연계한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논공읍은 전체 33개 마을 중 절반이 넘는 17개의 자연부락이 상대적으로 교통이 불편해 주민들이 필수적인 병원진료를 위한 이동에도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에 읍에서는 저소득 중증질환자나 거동불편 환자의 이동을 돕기 위해 지난해 네오택시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심차량동행 도어투도어(Door to Door)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자택에서 병원진료, 진료 후 다시 귀가까지 원스톱으로 이동을 지원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외부유입 인구가 많고, 빌라 등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달성산업단지에는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 청장년층 등의 고독사 위험가구가 많았다.
이에 지난 4월부터 「노크톡톡(knock talk-talk), 한상차림 서비스」 로 협의체 위원, 복지이장들과 함께 위기가구에 영양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하는 등 고독사 위험도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경제적 사회적으로 고립가구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복지대상자 발굴과 위기가구에 대한 민․관 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에는 에덴재가노인돌봄센터(센터장 최용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하였다.
앞서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의 사례관리팀이 논공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취약계층 발굴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으로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