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장안대학교장안대학교(총장 김태일) 학생지원처 경력개발지원팀은 칼호텔네트워크(그랜드하얏트인천)과 2021년 11월에 이어 5월 12일 채용 설명회와 현장 실습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한 현장 면접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채용 설명회 및 현장 면접은 장안대 호텔경영과 신희원 학과장 등 관련학과 학과장 및 경력개발지원팀 관계자들과 그랜드하얏트인천 김희경 인사부 차장 및 실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천국제공항에서 3분 거리에 있는 그랜드하얏트인천은 1024개 객실을 보유하고 북미를 제외한 하얏트호텔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양측은 이번 현장 면접을 통해 학생들에게 호텔 실무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장안대 학생지원처 김종국 처장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그랜드하얏트인천과 채용 설명회 및 현장 면접을 개최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적 동반 체제로 더 발전해 나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랜드하얏트인천 인사부 김희경 차장은 “현재 많은 장안대학교 학생이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을 꾸준히 지원해 상생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