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6월 27일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163억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및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 가족 등 3만 7,888가구이다.
사전에 읍면동으로부터 우편 또는 문자로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에서 선불카드로 지급받으며, 지급 초기 읍면동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5부제가 적용된다.
긴급생활지원금은 전액 국비로 지급되며 급여자격 및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생계․의료급여 해당자는 1인 가구 40만 원부터 7인 가구 이상은 145만 원, 주거․교육․차상위․한부모가족 해당자는 1인 가구 30만 원, 7인 가구 이상 109만 원을 선불카드로 받게 된다.
선불카드는 울산 지역 내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병원, 음식점 등 시 전역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나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과 유흥․향락․사행성 업소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덜어줄 수 있고 지역경기침체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