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난 6월 14일, 송파둘레길 탄천구간에서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하는 ‘송파둘레길 클린데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송파둘레길 탄천구간에는 환삼덩굴, 가시박, 돼지풀 등 유해식물이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으며, 이들은 왕성한 번식력과 끈질긴 생존력으로 토종 식물과 주변 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 위해성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는 다양한 생물종이 살아가는 생태의 보고인 송파둘레길의 자연생태계를 지켜야한다는 둘레길 동지킴이들의 목소리를 담아, 송파둘레길 동별 지킴이와 환경단체가 함께 교란식물 제거활동을 하는 ‘송파둘레길 클린데이’를 실시했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송파둘레길 클린데이’는 둘레길 지킴이와 송파구에서 활동 중인 환경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생태경관보전지역이 있는 송파둘레길 탄천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송파둘레길 지킴이들은 환경단체 산림 전문가들의 지도 아래 교란식물은 무엇인지, 어떻게 제거하는지의 현장교육을 통해 줄기 자르기, 뿌리째 뽑기 방식의 맨손 제거 활동을 진행, 토종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송파둘레길을 잘 가꾸고, 생태계 보호에 더욱 힘써서 동식물에게는 건강한 삶의 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자연 속 휴식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