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송파구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역 주민의 치매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오는 6월 24일(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석촌호수에서 ‘기억다방’ 메모리 데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구는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 일대에 치매 어르신들이 직원으로 참여하는 일일 카페 ‘기억다방’을 오픈한다.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은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일일 직원으로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다. 치매 어르신들이 커피와 각종 주스 등 음료를 직접 주문받고 제조해 판매하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다만, ‘기억다방’ 에서는 주문이 늦어지거나, 주문한 것과 다른 메뉴를 받게 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기본 규칙으로 카페를 이용해야한다.
구는 ‘기억 다방’ 운영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가 있어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치매 조기검진, △치매관련 상담, △치매 바로 알기 퀴즈, △치매 예방 게임 등 일반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무력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치매환자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치매인식개선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