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KBS NEWS중국인 아내를 흉기로 찌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어제(3일) 밤 8시 10분쯤 자택인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중국 국적의 아내 B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았다.
범행 직후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며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해 정확한 적용 혐의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