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인천광역시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은 올해 하반기 교통사망사고 예방과 안전운행을 위해 총 사업예산 10억 원을 투입해 인천 주요 과속구간을 비롯한 사고취약지점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자치경찰제도 출범과 함께 기존에 배정된 국비 8억2,200만 원과 더불어 전국 최초로 지방예산 2억1천만 원을 추가 마련해 총 10억3,200만원 규모의 무인교통단속장비 구매 계획을 수립했다.
인천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통한 주요 교통법규위반 단속 건수는 총 1,284,205건으로 전년 대비 45.7% 증가했다.
이에 따라, 나날이 늘어가는 교통위반행위에 대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활용해 과속 및 신호위반 등 중요법규위반 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인천경찰청은 9월까지 조달청 공고를 통해 업체선정 및 계약을 마치고 오는 10월부터 영종해안북로 등 29개소에 신규 30대, 재설치 5대 등 총 35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14대를 설치한 것에 비해 대폭 확대된 규모이다.
구체적인 설치 장소 및 대수는 10월 이후 인천경찰청 홈페이지에 고시되는 행정예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록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무인교통단속장비 구매를 위한 지방예산 2억1천만원을 편성하였다.”며“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예산 확보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