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 사진=KBS NEWS인하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22일) 준강간치사와 성폭력 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오늘 오전 8시쯤 유치장을 나온 A 씨는 혐의를 인정하는지, 휴대전화 촬영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하고 호송차에 올랐다.
A 씨는 지난 15일 인하대 한 단과대학 건물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일 CCTV 등을 탐문해 피해자와 함께 있었던 A 씨를 추적했고, 참고인 조사 중 혐의를 발견해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A 씨의 휴대전화는 사건 발생 현장인 단과대학 건물에서 발견됐는데, 이 휴대전화에는 사건 당시 영상이 일부 찍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고의로 피해자를 밀어 건물 3층에서 떨어지게 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했지만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살인의 고의성이 없을 때 적용하는 치사죄로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