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동백신봉선 신설‧용인선 연장’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신속 추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용인경전철 광교 연장)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오는 4월 예정된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된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선 연장을 시가 신속...
▲ 사진=KBS NEWS인하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여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22일) 준강간치사와 성폭력 처벌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오늘 오전 8시쯤 유치장을 나온 A 씨는 혐의를 인정하는지, 휴대전화 촬영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하고 호송차에 올랐다.
A 씨는 지난 15일 인하대 한 단과대학 건물에서 같은 학교 여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일 CCTV 등을 탐문해 피해자와 함께 있었던 A 씨를 추적했고, 참고인 조사 중 혐의를 발견해 A 씨를 긴급 체포했다.
A 씨의 휴대전화는 사건 발생 현장인 단과대학 건물에서 발견됐는데, 이 휴대전화에는 사건 당시 영상이 일부 찍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고의로 피해자를 밀어 건물 3층에서 떨어지게 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했지만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살인의 고의성이 없을 때 적용하는 치사죄로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