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는 여름 휴가철과 곧 있을 추석 명절로 평소보다 부산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내달 15일까지를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16개 구·군과 올바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는 이물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로 재활용이 가능한 원료인 투명페트병을 별도의 전용 분리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도록 하는 제도다. 분리배출 방법은 투명페트병의 내용물을 모두 비우고 겉에 붙은 라벨을 깨끗하게 떼어내 압착한 뒤(찌그러트리고), 뚜껑을 닫아 투명페트병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2020년 12월부터 전국 공동주택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의무화됐으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분리배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실제, 시가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16개 구·군 선별장 및 단독주택 배출 현장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태 점검에서는 약 60%가 여전히 혼합 배출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분리배출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홍보와 ▲단독주택·공동주택 대상 오프라인 홍보 ▲호텔·백화점·대형마트 등 투명페트병 다량 배출 사업장 대상 홍보 ▲현장 계도·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현장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계곡 등을 찾은 방문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구·해운대구·사하구·수영구·기장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군에서는 투명페트병이 일반 플라스틱 등과 섞이지 않고 재활용될 수 있도록 혼합 배출·수거 행위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투명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고 순도가 높아 제대로 재활용한다면 고품질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이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가 필수”라며, “올해 여름 휴가철은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재활용 가능 자원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깨끗하고 즐거운 휴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