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 사진=KBS NEWS'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해 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한다.
경찰청은 오늘(1일)부터 감찰 특별팀을 구성해, 용산경찰서가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적절하게 대응했는지 여부를 감찰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핼러윈에 대비한 경찰력 투입 계획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확인해 사고 당일인 지난달 29일 용산경찰서의 안전 관리 조치가 적절했는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은 이날 오전 용산경찰서에 일부 감찰 인력을 보내 사고 당일 현장 투입 인력을 만나 사전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당일 이태원 일대에 예년 수준인 137명의 경찰 인력을 투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112 신고가 다수 접수됐지만 현장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 역시 이날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이태원 사고 관련 언론 브리핑'에서 "112 신고를 처리하는 현장의 대응이 미흡했다고 판단했다"고 이 같은 비판을 인정했다. 윤 청장은 이어 "사전에 위험성을 알리는 112 신고를 받고 제대로 조치했는지에 대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