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 사진=민주당 홈페이지더불어민주당이 ‘이태원 압사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3일)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태원 참사는 윤석열 정부의 총체적 무능으로 인한 인재임이 명백해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예견된 참사의 전조를 무시한 채 무대응으로 일관했고 사고 발생 후 보고체계는 뒤죽박죽이었으며 결국 골든타임이 지난 후 뒷북 격으로 초동대응에 실패한 참사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면서 “유족들의 슬픔은 이제 분노로 바뀌고 있다. 왜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는지 철저한 진상규명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조사 대상인 정부에 ‘셀프 조사’를 맡기기엔 국민 공분이 임계점을 넘었다. 수사 대상이 수사를 담당하고 심판당할 자들이 아무 책임을 지지 않는 사태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조속히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안일한 경찰 배치와 112신고 늑장 보고 등 지금까지 나온 것만으로도 국정조사의 사유가 차고 넘친다”면서 “민주당은 성역 없는 국정조사로 국가가 국민을 내팽개친 1분, 1초까지 밝히겠다”고 말했다.
또 “여당도 철저한 원인 규명을 주장하는 만큼 국정조사에 반대할 하등의 이유가 없을 듯 하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신속한 진상규명을 위해선 반드시 다음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요구서가 처리되어야 한다”면서 “진정한 추모는 참사의 진상을 제대로 빠르게 밝히는 데서 출발한다는 사실 결코 잊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에 대해서는 “책임이 이미 분명해진만큼 이들을 즉각 파면하길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한다”면서 “그것이 참사 수습을 위한 최선의 최우선적 조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