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월 2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찬지’의 ‘배 품평회’에서 대상과 최고품종상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는 매년 배 주산지를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로 그 중 배 품평회의 대상은 배 재배 농민들에게는 가장 큰상이다.
이번 품평회에서 대상은 울주군 청량읍의 박윤연 농가가 출품한 황금배가 나주배 농가와 공동수상했으며 최고품종상은 울주군 삼남읍 이정열 농가가 출품한 추황배가 수상했다.
전국 최고배로 등극한 황금배와 추황배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기존 신고 위주의 배 시장에서 다소 소외돼왔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황금배와 추황배의 우수함을 알리고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황금배를 포함한 국내육성 품종의 시범보급을 추진해 이번 품평회 대상과 최고품종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대상을 수상한 박윤연씨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평소에 배 농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열정적으로 재배기술 지도를 해주신 덕분에 대상을 수상 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으로 울산 배의 우수함을 전국에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