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강석 송파구청장, 지하철 혼잡도 직접 살펴…구민 안전 챙긴다!
  • 장은숙
  • 등록 2022-11-09 14:50:08

기사수정
  • 출근시간 대 관내 혼잡한 지하철역 찾아, 사고 위험 요소 등 확인
  • 지하철 혼잡도 현장에서 체험…상시 순찰 및 안전 생활화 당부
  •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강화, 관내 주요 시설 안전 점검 계획


▲ 서강석 송파구청장, 지하철 혼잡도 직접 살펴…구민 안전 챙긴다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7일 출 퇴근시간대 과밀 위험도가 높은 지하철 등 군중밀집지역을 직접 찾아 혼잡도 실태를 파악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출근 시간대 혼잡도가 어떤지 직접 체험해보고 위험 요소는 없는지 살피고자 현장을 방문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오전 8시 몽촌토성역에서 출발해 잠실역 방향 8호선 지하철에 탑승해 출근 시간대 지하철의 과밀 위험도 파악을 시작했다.


먼저, 평균 승하차 인원 13만 50명으로 서울지하철역 인구밀도 2위 잠실역에 하차해 환승 계단을 거쳐 잠실역을 둘러보고, “지옥철까지는 아니지만, 지하철 내부도 이동통로도 꽉 찰 만큼 혼잡도가 높은 것은 사실이다.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구민들이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순찰과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현장 책임자와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다시 8호선으로 문정역까지 이동 후, 출근 인파와 함께 계단을 통해 지하1층 역 대합실과 문정역 출입구를 돌아봤다. 문정역은 인근 문정비즈밸리에 3~4천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문정법조 단지와 컬쳐밸리등이 위치해 젊은이들이 집약된 송파 최대 업무지구로, 1일 평균 승하차 인원이 3만 5천 여 명이다.


서구청장은 “문정역은 현재 도로확장 공사로 3,4번 출입구가 폐쇄되어 이용객이 몰리는 현상이 발생해 안전사고 예방이 특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개선할 점은 없는지 살피고, 곳곳의 시설을 반복 점검하여 조금의 위험 요소도 없도록 해 만약의 사고에 철저하게 대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안전 도시를 위해서는 행정 최고 책임자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모든 업무에 있어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을 생활화 해달라.”고 공직자들에게 주문했다.


이밖에도 구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중심으로 관내 대규모 군중 밀집행사가 예정된 공연시설 등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업장 및 중대 시민재해 대상시설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해 안전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


오는 11일에는 송파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하고, 더 나아가 전 구민에게 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16일에는 ‘송파구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인구가 많고 대형 공연장이 많은 송파구 특성을 반영하여 ‘k-pop공연 중 테러로 인한 화재 사고’를 가정한 대규모 대응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지속적으로 모든 분야의 안전을 철저하게 점검해 새로운 재난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다시는 도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인사] 경찰청 ◇ 치안감 승진 예정▲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송영호 ▲ 〃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이재영 ▲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신효섭 ▲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 김병기
  2. 포천시 소흘도서관, 3월부터 ‘다독다독 독서퀴즈’ 운영 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독서 생활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어린이, 청소년·일반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다독다독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고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는 경험을 ‘이해와 사고’로 확장해 독서의 재미와 몰입...
  3. 속초시, 설 연휴 기간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속초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 등 양육공백을 줄이는 데 힘을 쏟는다.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을 유지한다.이번 연휴 기간에는...
  4. 청년스테이지ON 2026년 사업 설명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12일 오후 7시 ‘2026년 청년스테이지ON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년 예술인, 기획자,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2026년 사업 방향, 지원 규모, 참여...
  5. 동구 전하체육센터 유아놀이실 새단장 완료, 재개소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전하체육센터 내 유아놀이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유아 놀이시설 새단장 사업은 전하체육센터 1층 시설 개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동구는 특별조정교부금 14억 원을 들여, 예전 돌고래 역도단이 쓰던 공간을 재배치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
  6. 남목노인복지관, S-OIL과 함께하는 난방유지원사업 실시 남목노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2월 9일(월) ~ 2월 13일(금)까지 울산 동구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S-OIL과 함께하는 난방유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S-OIL의 후원과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를 통해 추진됐으...
  7. 중구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을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치매 상담 △치매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