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교육하는 모습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2월 말까지 응급처치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관리실태 점검 대상은 구비 의무기관인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공보건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설치신고된 총 192개소의 자동심장충격기 349대다.
주요 점검내용은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매월 1회 이상 정기점검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점검 시 장비와 소모품 교체 요청사항도 별도로 조사하여 예산 범위 내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교체와 배터리와 패드 등 소모품 교체도 지원할 예정이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실세동이나 심실빈맥으로 심정지가 되어 있는 환자에게 심장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 박동을 소생시킬 수 있는 장비로, 초기에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필수적인 장비다. 관련 교육이 필요한 구민들은 마장동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재난 상황 안전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4분으로, 즉시 심폐소생술 시행 시 환자 생명을 구할 확률은 3배 이상 높아지며 무엇보다 필요한 장비가 자동심장충격기”라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점검으로 응급상황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