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지난 23일 성동구청에서 기록물 관리 특강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23일 15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공공기록물 관리의 인식과 체계 개선을 위한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각 부서에서 기록관리를 담당하는 직원 및 구 산하 공공기관 직원, 민간단체 관련 주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을 역임한 이소연 前 원장을 특별 초청해 진행됐다.
‘기록관리 도대체 왜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언론에 노출된 주요 기록 이슈, 토지사용승낙서 등 기록물의 활용을 통해 6억원을 절감한 사례 등 특강 초반 직원들이 기록관리에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소연 전 원장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기록한다”라며 국내 기록관리 법제, 기록물의 부재에 따라 발생한 주요 사례 등에 대한 열띤 강연을 진행했다. 또 공무원으로서 고려해야 할 기록 업무적 중점 사항과 주민자치회 및 마을공동체 활동 등 일상에서 생산되는 일상기록의 영역까지 폭넓은 강의가 이어졌다.
직원들의 호평 속에 기록물 특강을 성료한 구는 향후 전 직원의 기록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속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정기적인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동구는 자칫 소홀할 수 있는 기록물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달 초 지속가능한 행정체계 개선을 위해 업무표준인 기록관리기준표를 정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일선 행정업무 기록물의 체계적인 생산·관리구조를 기반으로 업무담당자의 변경 시 효율적인 업무 인수인계를 통해 일관적인 행정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전 직원의 기록물 관리 인식 개선과 구 기록관리체계의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 구 기록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빈틈없는 밀착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