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사진=인천광역시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인천시 광역치매센터 민간위탁기관으로 재선정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4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인천시 광역치매센터 민간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2019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를 위탁 운영해 온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향후 3년간 인천시 치매사업을 연속 추진하게 됐다.
인천시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광역치매센터가 2022년 12월 계약 만료됨에 따라 2022년 8월8일부터 11월5일까지 새로운 위탁기관 공모를 진행했다.
시의원 및 치매관련 전문가로 민간위탁적격자심사위원회(7명 선출)를 구성해 신청 접수된 병원을평가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을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 민간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향후 3년간 수탁기관으로써 치매관리사업의 계획 및 수립, 연구·조사, 치매관련 시설 인프라 등 자원조사를 비롯해 종사인력에 대한 교육과 훈련 등 치매관리에 기본적인 업무뿐만 아니라, 뇌 건강학교 및 전국 최초인 인천형 어르신기억돌봄(휴머니튜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관리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지금까지 치매관리사업에서도 다른 자치단체들보다 우수하게 관리하여 보건복지부 최우수상을 수여하는 등 이바지 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3년간도 그간 부족하다고 느낀점을 개선 발전시켜 국가 및 인천시의 치매사업 추진 방향에 맞춰 열정과 의지를 담아 수행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