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태안군이 만성질환 예방 등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태안군보건의료원이 ‘2022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1월 30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심뇌혈관질환관리 콘퍼런스’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각 지자체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시책을 발굴·포상함으로써 예방관리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국민의 만성질환 관리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 대응과 병행해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의료원 내 1:1 상담실을 운영하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 치료 및 교육 안내 등 개별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진비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총 427명의 군민에 검진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자가 지속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중요성을 일깨우고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수시로 실시했으며, 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에 나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의 경우 인식개선과 조기발견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심뇌혈환예방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