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2월 7일 오후 6시 중국 상하이시 양자강호텔에서 중화권 기업 초청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기업의 진출이 어렵고 아직 코로나19 확산 지역을 봉쇄하는 ‘제로코로나’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고려해 중국 현지에 이미 진출해 있는 부산시 상해무역사무소가 주도적으로 경상남도와 부산항만공사 상해사무소와 힘을 모아 중화권 기업들에 최적 투자지인 부산과 경남, 그리고 부산신항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미국계 글로벌기업인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로닉스(Westinghouse Electronics) 사(社)와 선박·해양플랜트 건설사 코스코(cosco) 해운중공업, 중국 내 마트업계 2위인 용후이마트, 제약설비와 의약연구 등을 주력으로 하는 토플론(Tofflon) 사(社)와 상해공업협회 수석부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70여 개사(社)의 대기업과 상장사 등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 입지환경과 경쟁력 ▲ 투자가이드 및 투자인센티브 ▲ 투자기업현황 및 성공사례 등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표하며 참여 기업에 투자유치 강점을 소개했다. 이어, 실시간 온라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부산항만공사의 부산신항배후단지 투자유치 발표, 부산·경남 투자 및 관광 홍보 영상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영상 개회사를 통해 참여 기업인들에게 세계적인 부산항에 더해 2030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된다면 부산이라는 도시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해외교류 단절을 극복하고자 2020년부터 매년 현지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에 진출해 있는 부산기업들도 초청해 중화권 기업들과 서로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