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2022년 부산청년정책 교류회」 개최
  • 박영숙
  • 등록 2022-12-08 10:50:45

기사수정

▲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8일) 오후 5시 부산청년센터(중구 자갈치해안로 52) 3층 들락에서 청년재단, 청년공간 운영자, 일반 청년 등 70여 명과 함께 「2022년 부산청년정책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교류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청년 참여․활동 거점공간으로 운영 중인 ‘부산청년센터’(센터장 신재원)와 청년정책 공론의 장 등 전국 단위 청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청년재단’(이사장 장예찬)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 ▲청년센터 직원의 능력개발, 역량강화 등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청년센터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방안,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재단 협업사업 등 청년정책 전달체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2부에서는 부산시 주요 청년 공간인 부산청년센터, 청년두드림센터, 청년작당소, 청년마루(부산진구)의 2022년도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사업 참여자와 일반 청년들이 모여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부산청년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부산청년센터는 올해 8억 1천3백만 원의 예산으로 ▲정책지원(찾아가는 청년정책 학교, 청년정책 연구), ▲참여․실험(청년거버넌스 운영, 청년당사자 연구, 정책실험실), ▲활동․교류(소셜 다이닝, 청년 자기주도형 프로젝트, 청년공간이음 프로그램, 청년 교류사업) 등 3개 분야 총 9개 사업을 추진하였다. 


특히, ‘청년자기주도형 프로젝트’는 청년의 자기 탐색과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프로젝트를 통해 본인의 적성을 찾아 해당 분야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 지역성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상품 개발 시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정책실험실 ‘자립준비 청년 신체활력 프로그램’은 부산청년센터와 부산광역시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가 협업을 통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사업으로 12월까지 사업진행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자립준비 청년 등 사각지대 청년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군 참여기구 역량제고를 위해 올해 추진한 ‘찾아가는 청년정책 학교’와 청년센터가 구심점이 되어 생활권을 기반으로 청년 공간을 연계하는 ‘청년공간이음 협의체’ 구성․운영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청년정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맞춤형 정책상담, 센터 방문의 날 운영 등 광역 청년센터로서 기능 제고와 홍보를 통해 청년정책 연계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청년센터와 청년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청년센터가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고 정부 오프라인 청년통합지원체계 구축사업에 대응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부터 생활권을 기반으로 동네 청년활동 공간 운영을 활성화하여 청년들이 부산에서 하고 싶은 활동을 마음껏 시도해보고 그 속에서 행복감과 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